[생활]코로나19 백신 접종 1위 이스라엘, 이제 실외에서 마스크 벗고 생활한다

2021-04-19

이스라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아이디어 래빗]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은 '이스라엘'이 이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이스라엘은 전체 인구의 61.7%에 해당하는 약 5백34만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절반 이상인 4백96만 명은 2차 접종을 끝낸 상황이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4월 1일 마스크 착용 의무를 시행해 약 1년 만에 방침을 해제했다.

이스라엘의 확진자 수는 3월 초 5천여 명대에서 현재 1백 명대까지 줄어든 상황이다. 율리 에델슈타인 이스라엘 보건부 장관은 이에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선언했다. 오는 5월 23일부터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관광객들의 방문을 허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