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뷰티]입생로랑, 원하는 컬러 직접 만드는 '스마트 립스틱' 출시

2021-01-18

YSL Rouge Sur Mesure

[아이디어 래빗]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이 사용자가 원하는 컬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스마트 립스틱을 선보인다.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1'에서 공개된 'YSL Rouge Sur Mesure'은 기성 제품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수천 가지 새로운 색상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맞춤형 루즈다.

'YSL Rouge Sur Mesure'는 레드, 오렌지, 핑크, 누드 등 '립스틱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해 원하는 색상을 출력할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모델 사진의 입술과 동일한 색상을 알아서 조합해 준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피부 톤과 머리색, 옷 색상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추천해 준다. 색상을 선택한 이후 조합하면 1회 사용할 수 있는 양의 립스틱을 만들어낸다.

실제 오는 9월에 출시 예정인 제품이다. 가격은 299달러(한국 돈 약 3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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