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세스코 레스토랑 연다? 프렌치 레스토랑 '더 화이트' 오픈

파리 미슐랭 3스타 출신 셰프, 편안하게 즐기는 고품격 프랑스 요리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가 레스토랑을 연다. 고품격 프랑스 요리를 편안하게 즐길 명소로 기대된다.

세스코는 본사 세스코터치센터와 세스코멤버스시티가 있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프렌치 레스토랑 ‘더 화이트(THE WHITE inspired by CESCO)’를 5월 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더 화이트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준 높은 미식을 즐기는 비스트로노미 공간으로, 프랑스 현지를 경험하는 듯한 클래식 프렌치 요리를 선사한다.

세스코는 프랑스 여행자들이 맛집으로 손꼽는 ‘파리 미슐랭 3스타’의 르브리스톨호텔 에피큐어레스토랑 출신 셰프를 영입했다. 프랑스 폴보퀴즈 요리학교를 졸업하고 현지에서 10여년의 경험을 쌓은 셰프를 중심으로, 실력파 요리사들이 식재료의 맛과 향을 풍성하게 살려낸다.

더 화이트 전채요리에는 △숭어 타르타르 △프렌치 어니언 수프 △라따뚜이 △정통 프랑스식 한우 타르타르 등이 눈·코·입을 자극하며 입맛을 돋운다. ‘굳이 이렇게까지? 굳이 이렇게까지!’ 음식으로 기쁨을 전한다.

메인 요리에는 △블랙 트러플과 모렐 버섯으로 속을 채워 구운 메추리 △양고기 스테이크와 프로방스식 프레골라 △와규 안심 스테이크와 트러플 감자 밀푀유 △오리 가슴살 구이와 파스닙 퓌레 등이 준비됐다. 건강한 식재료를 정갈하게 조리했다.

파티시에들이 준비한 디저트는 먹기 아까울 정도로 상큼하고 달콤하다. △그랑 마니에 수플레 △계절 과일을 곁들인 바닐라크림 밀푀유 △크림 브륄레와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더 화이트 스타일 레몬 다쿠아즈 등이 더 화이트에서의 시간을 더 행복하게 채워준다.


미식에 와인을 더하면, 온몸에 낭만이 퍼진다. 이 순간만큼은 여유를 느껴보자. 탁 트인 고층 뷰가 시원하게 들어온다. 하늘 아래 산과 들이 보이고, 상일IC를 달리는 차량 행렬이 재미있다. 이렇게 풍경과 와인에 취한다.

더 화이트의 와인 리스트는 약 100종으로 풍성하다. 와인에 흠뻑 빠진 미식가들을 사로잡을 마스터 클래스 수준의 와인 80종부터 가볍게 마실 글라스 와인 8종, 부담을 덜어줄 프로모션 와인 10종 가운데 고를 수 있다.

프라이빗 모임도 가능하다. 별도의 8인실과 10인실에서는 작은 정원이 보인다. 메인 홀은 물론, 각 룸에도 세스코 공기살균기가 설치됐다. 한층 아래 마련된 ‘더 화이트 라운지’에서는 가벼운 식음료, 디저트, 주류를 맛볼 수 있다.

더 화이트 레스토랑은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가 운영하는 만큼 식품 안전·바이러스케어·수질 관리·해충 방제 등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솔루션을 적용한다. 특히 레스토랑의 모든 스태프가 식품 안전 교육을 철저히 받았다.

세스코 담당자는 “믿고 먹을 수 있는 더 화이트 레스토랑이 되겠다”며 “식재료 손질·보관, 정수된 조리수, 식기와 조리도구 살균 세척, 직원 건강과 청결 상태, 주방과 홀의 공기 흐름,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 관리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말했다.

더 화이트라는 레스토랑 이름도 ‘믿고 먹는 세상의 시작’이라는 세스코 식품 안전 솔루션의 서비스명 ‘화이트 세스코’에서 비롯했다. 식품 공장·프랜차이즈·음식점 등에 위생 진단·환경 개선·직원 교육 등을 정기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스코 담당자는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 인사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을 때, 사소한 부분까지 정성스럽게 살피게 된다”며 “그 마음 그대로 레스토랑을 열었으니, 특별한 분과 더 화이트 레스토랑에서 잊지 못할 다이닝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