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세계에서 가장 긴~ 출렁 다리?! 'Arouca 516' 개통

2021-05-03

[아이디어 래빗] 세계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가 개통되었다. 

포르투갈 아로카의 '파이바(Paiva)' 협곡에 설치된 'Arouca 516'은 총 길이 5백16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긴 보행자 전용 현수교이다.

강에서 약 1백75미터 지점에 설치된 이 다리는 사람들이 걸을 때마다 조금씩 흔들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건설 기간은 약 2년으로, 비용은 2백80만 달러(한국 돈 약 31억 원)가 소요됐다.

'Arouca 516' 다리는 5월 3일부터 예약을 시작해 방문이 가능하다. 현재 스릴 있는 모험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다리를 경험하기 위해 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