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유럽 '비행기・공항'에서는 이제 마스크 안 써도 된다

오는 16일부터 시행될 예정

[IDEA RABBIT] 유럽연합 항공안전국(EASA)과 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ECDC)가 유럽 비행기와 공항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결정을 발표했다.

유럽의 몇몇 국가들은 이미 공항과 비행기에서 마스크 착용 규제를 철회한 바 있다. 하지만 'EASA'와 'ECDC'는 일부 국가에 한정하지 않고 유럽 국가 전역에 해당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률과 자연 면역력을 증거로 마스크 의무 착용을 종료하는 것이다.

유럽에 방문할 여행객은 유럽 비행기와 공항 안에서 마스크를 의무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로 인해 유럽 내 항공 여행이 정상화로 돌아가는데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럽 국가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여행을 해도 된다는 심리적 지지대를 형성해 줄 것으로 보인다.

'EASA'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과 착용하지 않은 사람 모두 개인의 의견을 존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규제가 완화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은 마스크라고 강조했다.

해당 방침은 오는 16일부터 유럽 비행기와 공항에서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