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플랫폼유비소프트, 현금 거래 가능한 'NFT 게임 아이템' 출시한다

2021-12-09

Ubisoft

[IDEA RABBIT] '유비소프트(Ubisoft)'가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Ghost Recon Breakpoint)'를 시작으로 자사 게임에 NFT(Non-Fungible Token) 아이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유비소프트'는 자체적으로 블록체인 플랫폼 '유비소프트 쿼츠(Ubisoft Quartz)'도 운영한다. '쿼츠'에서는 '디짓(Digit)'이라는 디지털 자산을 사용하며,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에는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현된다.

'유비소프트'는 헬멧, 소총, 바지 등 3종의 디짓 아이템을 9일, 12일, 15일에 걸쳐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 유저들에게 배포한다. 이렇게 배포된 아이템은 플레이어가 일정 목표를 달성한 이후 고유 소유권이 부여되 'NFT 아이템'이 된다. 소총은 5레발 달성 시 소유권이 생기며, 헬멧과 바지는 일정 시간 게임을 플레이한 후 미션을 클리어해야 소유권이 생긴다.

소유권이 생긴 'NFT 아이템'은 고유한 시리얼 넘버와 함께 플레이어의 이름이 새겨진다. 이후 NFT 거래소를 통해 아이템을 판매해 현금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거래소를 통해 다른 사람의 NFT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에 도입되는 NFT는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호주, 브라질, 캐나다 등 9개 국가에 시범적으로 제공된다. 현재 한국은 시범 국가에서 제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