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베데스다, 오픈 월드 우주 RPG '스타필드' 세계관 영상 공개

2021-10-21

Starfield

[IDEA RABBIT] '베데스다(Bethesda)'가 우주를 테마로 한 오픈 월드 RPG 게임 '스타필드(Starfield)'의 세계관을 설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살펴보면 '베데스다'의 디자인 디렉터 'Emil Pagliarulo'가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게임 속 주요 지역 및 인물 원화, 배경 스토리 등에 대해 설명한다.

'스타필드'의 배경은 2330년 미래, 태양계로부터 50광년 떨어진 가상의 은하계 '개척 성계'이다. 이곳은 과거 '식민지 연합'과 '자유 성계 단체'가 치열한 전쟁을 벌였던 곳이다. 지금은 불안정한 평화가 이어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우주의 신비를 밝히기 위해 활동하는 '콘스텔레이션'의 신입이 되어 다양한 곳을 탐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클립스 용병단, 폭력적인 스페이서, 크림슨 함대 해적, 광신도 집단 바룬 가문 등을 만나게 된다.

'스타필드'는 '폴 아웃'과 '엘더스크롤' 시리즈 이후 '베데스다'가 2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IP다. 해당 게임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감독 '제임스 건(James Gunn)'이 크게 기대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베데스다'의 새로운 오픈 월드 RPG '스타필드'는 2022년 11월 11일 'Xbox' 독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