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쿠키런: 킹덤' 신규 캐릭터, LOL의 징크스와 너무 닮았다?!

2021-10-08

Cookie Run: Kingdom

[IDEA RABBIT] '데브시스터즈'가 개발한 '쿠키런: 킹덤(Cookie Run: Kingdom)'의 신규 캐릭터가 라이엇 게임즈의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의 캐릭터와 유사한 모습으로 인해 논란이 생겼다.

'데브시스터즈'는 10월 8일 업데이트 안내를 통해 신규 캐릭터 '트위즐젤리맛 쿠키'를 공개했다. 해당 캐릭터는 머신건을 사용하는 원거리 캐릭터로, 하늘색 양갈래 머리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트위즐젤리맛 쿠키'는 LOL의 116번째 챔피언 '징크스(Jinx)'와 많은 유사점을 보여준다. 캐릭터의 주요 컬러와 외형, 무기, 악당이라는 컨셉까지 동일하기 때문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쿠키런: 킹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트위즐젤리맛 쿠키'와 '징크스'가 닮았다는 의견이 댓글로 등장했다.

하지만 '트위즐젤리맛 쿠키'의 캐릭터 특징은 최근 다양한 영상 미디어와 게임 등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대중화된 특징이다. 양갈래 머리와 분홍색&하늘색 조합은 악당 캐릭터 '할리 퀸(Harley Quinn)'에 더 가까운 이미지다. 할리퀸의 독특한 컨셉은 다수의 대중문화 작품에서 하나의 '아이콘'으로 사용되고 있다. LOL의 '징크스' 역시 할리퀸과 닮은 모습을 보여준다.

'데브시스터즈'는 '트위즐젤리맛 쿠키'와 '징크스'에 관한 이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