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 세상]이게 진짜 가족사진이야?! 판타지 동화같은 'Alexandrias Lens'의 사진 작품

2020-03-14

판타지 소설과 동화 속 이야기에서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이곳에서는 환상적인 마법과 놀라운 동물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신비로운 풍경이 펼쳐져 있죠. 그렇다면 현실에서 이렇게 환상적인 마법의 세계로 모험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미국 '콜로라도(Colorado)' 기반의 사진작가 'Alexandrias Lens'는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판타지 세계로의 놀라운 모험을 떠났습니다. 그는 디지털 편집 기술을 이용해 가족들의 사진을 창의적인 모습으로 바꾼 것인데, 옷과 소품은 물론 역동적인 포즈까지 더해 실제로 마법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해리포터로 시작한 마법 여행

아티스트의 독특한 가족사진은 'J. K. 롤링(J. K. Rowling)'의 판타지 소설 '해리포터(Harry Potter)'로 인해 시작했습니다. 그는 4살이었던 딸 'Emma'에게 '해리포터'를 자주 읽어주곤 했는데, 이것에 푹 빠진 딸은 매년 할로윈 때마다 '해리포터' 속 캐릭터를 따라 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가족들은 매해 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해리포터' 소품과 옷을 준비했으며, 가족들에게 해리포터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사진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한 'Alexandrias Lens'는 사진 편집을 위한 디지털 작업을 하면서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그는 딸이 좋아하는 해리포터 속 세계로 사진을 통해 여행을 한다는 생각을 떠올린 것인데, 이것으로 인해 가족들은 모두 함께 디지털 편집을 통한 마법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시작한 이색적인 모험은 시간이 갈수록 점차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초기의 엉성한 합성 사진이 아닌 실제 환상적인 여행을 떠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마법 세계

해리포터 세계 속으로의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티스트는 이후 더욱 다양한 마법 세계로의 모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속 '원더랜드(Wonderland)'로 여행을 떠나기도 했으며, '빨간 두건(Red Riding Hood)'의 동화 속 세계로 모험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재미있게도 이 같은 마법 세계로의 모험은 가족 모두를 즐겁게 만드는 하나의 행사로까지 자리 잡았습니다. 처음 부끄러워 뻘쭘한 포즈를 보여주었던 가족들은, 이제는 남편과 아이가 먼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소품을 준비해오는 레벨에 도달했습니다.

현재 아티스트의 마법 세계 모험 사진 시리즈는 그의 개인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작품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rtist : Alexandria's Lens

Source : alexandriasle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