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 세상]로키산맥을 정복한 고양이? 산으로 여행을 떠나고 있는 'Gary'

2020-03-12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여가를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익숙한 환경과 자신만의 영역이 그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인데, 밖으로 나가 낯선 곳을 돌아다니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용하죠. 하지만 캐나다의 한 고양이는 용감하게 산으로 여행을 떠나고 있어서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James'의 반려묘 'Gary'는 4살이 되던 해 밖으로 탐험을 시작했습니다. 아파트 문만 열어 놓으면 탈출하는 'Gary'가 걱정이 돼 가슴 주을 매어 함께 외출한 것이 산으로까지 이어진 것인데, 왕성하게 주변을 살피고 새로운 경험을 찾는 그가 집안 보다 더욱 행복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Gary'는 다른 고양이들과는 다르게 집 밖 마당과 근처 공원을 산책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풀과 나무가 있는 자연에 흥미를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좀 더 넓은 야외로 차츰차츰 멀리 모험을 떠나게 된 것인데, 최근에는 패들 보딩과 카약을 타는 것은 물론 캐나다 로키산맥으로까지 탐험을 다녀왔습니다.

'James'는 자신들과 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는 반려묘 가정에 대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는 "고양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두어라"라는 이야기했는데, "야외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는 반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싫어하고 짜증 내는 고양이들은 억지로 데리고 나가지 말아 달라"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물론 'James'는 'Gary'가 밖에 나가는 것을 싫어했다면 함께 외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재 넓은 세계로 여행을 떠나고 있는 고양이 'Gary'는 전용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ource : Gary The Cat Instagram

Source : Gary The Cat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