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 세상]"제발 평범한 그릇에 주세요.." 독특한 방식으로 서빙된 놀라운 음식들 Part 3

2021-10-01

손으로 핥아야 하는 장미 향 초콜릿 디저트

We Want Plates

[IDEA RABBIT] 'Ross McGinnes'가 설립한 'We Want Plates'는 독특한 방식으로 서빙된 음식 사진을 모으는 온라인 커뮤니티다. 이들은 평범한 접시가 아닌 머그잔, 음료수 병, 나뭇조각, 슬레이트 지붕, 개 밥그릇 등에 서빙된 음식 사진들을 온라인에 게재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식당들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접시가 아닌 이색적인 도구에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몇몇 음식들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것을 넘어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기괴한 도구에 서빙되는 음식들은 호기심이 아닌 '황당함'과 '어이없음'을 유발할 수 있다.

'We Want Plates'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접시를 원한다"라는 뜻으로 설립된 커뮤니티다. 이들은 평범한 접시에 음식을 서빙하길 바라는 마음에 온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Source : Facebook(@WeWantPlates)

나무판의 멋진 균열로 인해 소스가 발아래로 떨어졌다

다양한 맛의 피자가 타이어에 나왔다

테이블 위에 예술적인 음식들을 수저로 긁어먹어야 한다

생 고기를 입고 나온 바비

달걀 패키지에 소스가 나왔다

어떻게 마셔야 하지?

파상풍과의 저녁 식사

티라미수를 주문했더니 뚜껑에 설탕이 뿌려져 나왔다

이 양동이 조금 지저분해 보이지 않아?

철 가면이 메롱 하고 있다

파스타를 주문했더니 와인잔에 뒤집어진 상태로 나왔다

무거운 돌에 서빙된 음식, 식당 종업원이 안쓰러워 보였다

유리병 안에 생선요리

바비가 크레페를 뒤집어쓰고 있다

어린이 음식을 주문했더니 DVD 케이스에 나왔다

아이스크림이 작은 플라스틱 수레에 담겨 왔다

뇌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든다

날으는 국수가 왔다

내가 주문한 음식을 해골들이 먼저 먹고 있다

양배추 속의 음식

평범한 테이블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