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 세상]"날씨 왜 이래?" 대자연이 선물한 힘든 하루

2021-07-22

갑작스러운 폭우를 만났다

대자연이 선물한 힘든 하루

[아이디어 래빗] 사람들은 자연의 모든 것들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것도 미리 예상해 대비할 수 있다 생각하며, 화산 폭발과 해일, 지진 등의 자연재해도 피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인간이 잘못 알고 있는 큰 착각이다.

자연은 인간이 아무리 예측하려 해도 예측할 수 없는 존재다. 갑작스럽게 불어닥치는 돌풍과 허리케인이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것은 전혀 생각지 못한 변칙성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맑은 하늘에 비가 오거나 우박, 벼락이 떨어지는 것은 언제나 한 번쯤 겪어볼 만한 운수 나쁜 날이다. 자연을 완전히 정복하려 애쓰는 것보다, 이것에 순응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 인간에게 더 좋은 삶일 것이다.


윙가디움 레비오우사(바람에 우산이 날아가 버렸다)

밖이 많이 추워 보인다

저기 우리 집이 보인다

우편함이 번개에 작살나 버렸다

밖에 비가 많이 온 것 같다

눈과 함께 낙엽이 모두 떨어졌다

더위에 녹아버린 야외 조명

집 천장을 뚫고 나무가 들어왔다. 자연이 마치 열대 우림 카페 분위기를 제공했다

사실 베란다 아래 지프를 주차해 놨다

더위에 녹아버린 카누

창문을 닫는 것을 깜빡했다

갑자기 불어닥친 회오리바람

폭풍이 고기 그릴을 수영장에 밀어 넣어 놨다

푸에르토리코의 아름다운 자연 명물 '푼타 벤타나'가 지진에 의해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분화하는 화산에서 벗어났다

강풍에 날아온 의자

집 위에 어마어마한 높이로 쌓인 눈

지금 당장 구명조끼를 챙겨와야 할 것 같다

무더운 날씨에 가방을 메면 생기는 일

터진 화장실 수도로 인한 참사

날씨는 당신이 어떤 차를 운전하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집에 갈 수 없게 됐다

지하에서 침수돼 버린 람보르기니

잔디 위에 유리창을 올려놓으면..

자연이 준 선물

애리조나에서는 선인장을 자르는 것이 불법이다. 어젯밤 이 귀중한 15피트 길이의 선인장이 지붕을 때려 부쉈다

탁구대를 야외에 남겨두면 안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