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퍼시 잭슨] 시리즈, 디즈니 플러스에서 드라마로 제작한다

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

'퍼시 잭슨(Percy Jackson)' 시리즈가 '디즈니 플러스(Disney+)'에서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된다.

'퍼시 잭슨' 시리즈의 원작자 '릭 라이어던(Rick Riordan)'은 '디즈니 플러스' 공식 SNS를 통해 "퍼시 잭슨의 드라마 시리즈가 제작되고 있고, 현재 파일럿 에피소드의 각본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작품 '퍼시 잭슨'은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한 판타지 소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를 원작으로 한다. 현대 미국 사회에 정착한 그리스 신화 세계에서, 반쪽신인 '퍼시 잭슨'의 모험 이야기를 그린다. '퍼시 잭슨'은 포세이돈의 아들로 등장한다.

원작 '퍼시 잭슨' 시리즈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약 6,900만 부 이상 팔리며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583주 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작품이 올라 크게 화제가 되었다. 2010년과 2013년에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Percy Jackson & the Olympians: The Lightning Thief)',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Percy Jackson & the Olympians: The Sea of Monsters)'가 영화로 개봉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드라마로 제작되는 '퍼시 잭슨' 시리즈에는 이전 영화에 출연했었던 배우들은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책 한 권 분량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퍼시 잭슨' 드라마의 공식 촬영 일정 및 공개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