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오징어 게임'의 오영수 배우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2022-01-10

Squid Game

[IDEA RABBIT]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Squid Game)'의 '오영수' 배우가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오영수'는 1월 10일 열린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더 모닝쇼(The Morning Show)'의 빌리 크루덥, 마크 듀플라스, '석세션(Succession)'의 키에란 컬킨, '테드 라소(Ted Lasso)'의 브렛 골드스타인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영수'는 '오징어 게임'에서 뇌종양에 걸린 칠순 노인 '오일남'을 연기했다. 그는 "이러다 우리 다 죽어"와 같은 명대사를 남기며 '깐부'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작품 속에서는 비밀스러운 반전적 모습을 보여주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배우 '이정재'가 후보에 이름을 올린 남우주연상은 배우 '제레미 스트롱'이 수상했다. 한국 최초 수상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작품상은 '오징어 게임'이 아닌 '석센션'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