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벤 애플렉, '저스티스 리그'는 최악의 순간이었다

2022-01-09

Ben Affleck

[IDEA RABBIT] 배우 '벤 애플렉(Ben Affleck)'이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와 '배트맨(Batman)'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벤 애플렉'은 신작 영화 '더 텐더 바(The Tender Bar)'를 홍보하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의 인터뷰에서 '저스티스 리그'를 촬영하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그는 "나에게 있어 최악은 저스티스 리그였다. 나 자신의 삶은 물론 이혼, 경쟁, 재촬영 그리고 잭 스나이더의 개인적인 비극 등 그것은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다. 끔찍했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때문에 이제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밴 애플렉'은 여기에 '더 배트맨'을 하차한 이유도 전했다. 그는 "행복하지 않았을 것 같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이것을 사랑하는 사람이 해야 한다. 만약 내가 32살 정도에 이것을 했다면 즐기면서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럴 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지점이었다. 우선순위를 재정렬하고 방향을 바꾸면서 마음이 편안해 졌다"고 이야기했다.

배우 '밴 애플렉'은 2016년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를 시작으로 DC 확장 유니버스의 슈퍼 히어로 '배트맨'으로 출연했다. 그는 배트맨 단독 영화 '더 배트맨'의 주연과 연출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프로젝트가 진척을 보이지 못해 결국 2019년에 하차했다. 이후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이 새로운 배트맨으로 캐스팅되어 완전히 다른 영화로 '더 배트맨'이 제작되었다.

'밴 애플렉'이 연기하는 '배트맨' 캐릭터는 영화 '더 플래시(The Flash)'를 마지막으로 하차가 확정되어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