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마블 사장, [이터널스] 혹평에 대해 언급하다

2021-11-15

Eternals

[IDEA RABBIT]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제작자이자 VFX 및 애니메이션 부문 사장 '빅토리아 알론소(Victoria Alonso)'가 영화 '이터널스(Eternals)'의 혹평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빅토리아 알론소'는 'Outfest Legacy Awards'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성소수자(LGBTQ)' 표현의 중요성과 '이터널스'의 비판적인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때때로 평론가들이 마블 스튜디오와 함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터널스에 대해 쓰고 평가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이것들은 모두 팬들이 결정하는 것이다."라며 "다양성과 포용은 우리에게 정치적인 게임이 아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성소수자 포함)의 지원 없이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성공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이슈들은 100% 우리가 책임을 갖는다. 우리는 많은 것을 하려고 한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내고 싶다."고 전했다.

'빅토리아 알론소'는 '이터널스'가 비판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부인할 수 없는 단계라고 이야기했다. 불멸의 슈퍼히어로 팀 자체는 다양한 배경과 정체성을 대표하며 주목할 만한 업적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이터널스'는 '동성애자 흑인 슈퍼히어로'는 물론 '청각장애 슈퍼히어로', '동양인 슈퍼히어로' 등의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놀라운 비주얼과 야심찬 이야기로 찬사를 받은 바 있지만, 일부 비평가들은 캐릭터 논란과 역사 왜곡 논란 등을 이야기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영화는 '로튼 토마토'에서 MCU 사상 첫 번째 썩은 토마토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