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헨리 카빌, 차기 '제임스 본드'와 마블의 '캡틴 브리튼' 역할에 관심 있다

2021-11-12

Henry Cavill

[IDEA RABBIT] 배우 '헨리 카빌(Henry Cavill)'이 차기 '제임스 본드(James Bond)'와 '캡틴 브리튼(Captain Britain)' 역할에 관심이 있다고 언급했다.

'헨리 카빌'은 해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역할을 맡게 된다면 어떤 캐릭터를 맡고 싶나?"라는 질문에 답하면서 '캡틴 브리튼'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마블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이미 다른 사람들이 연기하고 있고, 그들은 모두 놀라운 일을 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인터넷에서 캡틴 브리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캡틴 아메리카를 현대화한 방법같이 캡틴 브리튼을 현대화 버전으로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다. 나는 영국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또한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이후 아직 결정되지 않은 007 '제임스 본드' 역할에 관심이 있는지에 관한 질문도 답변했다. 그는 "제작진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나는 어떤 것도 거절할 필요가 없다. 다만 테이블에 아직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다. 그 대화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다."고 전했다.

'헨리 카빌'은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The Witcher)'의 주인공 '리비아의 게롤트(Geralt of Rivia)'를 맡고 있다. 여기에 DC 확장 유니버스의 '슈퍼맨(Superman)'을 연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