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슈퍼맨 아들, '양성애자'로 커밍아웃?!

2021-10-12

Superman Jon Kent

[IDEA RABBIT] 슈퍼맨 '클라크 켄트(Clark Kent)'의 친 아들인 '존 켄트(Jon Kent)'가 '양성애자'로 성 정체성을 커밍아웃한다.

슈퍼맨의 제작사인 'DC 코믹스(DC Comics)'는 11월 9일에 출간되는 'SUPERMAN: SON OF KAL-EL #5'에서 '존 켄트'가 '양성애자(Bisexual)'로 커밍아웃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코믹스 작가 '톰 테일러(Tom Taylor)'는 '존 켄트'와 남자 기자가 진한 키스를 하는 일러스트를 선보였다.

'존 켄트'는 슈퍼맨 '클라크 켄트'와 '로이스 레인'의 친 아들이다. 초기 '슈퍼 보이'로 활약했지만 'SON OF KAL-EL'에서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새로운 '슈퍼맨'으로 활약한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기자 '제이 나카무라'와 본격적으로 사랑에 빠진다.

코믹스 작가 '톰 테일러'는 "슈퍼맨은 항상 희망, 진실, 정의를 상징해 왔다. 이제는 더 많은 것의 상징이 되었다."라며 "모든 사람들에게는 영웅이 필요하다. 또한 모든 사람들은 영웅에게서 자신을 볼 자격이 있다. 오늘 지구 최강의 슈퍼 히어로는 또 다른 사람들의 영웅이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