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호아킨 피닉스, [조커] 처음부터 속편 계획 있었다

2021-10-06

Joker

[IDEA RABBIT] 배우 '호아킨 피닉스(Joaquin Phoenix)'가 영화 '조커(Joker)' 속편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호아킨 피닉스는 'The Playlist'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작품 '커몬 커몬(C'mon C'mon)'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조커2에 대한 루머가 사실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다.

그는 "아직 제작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처음 우리가 조커 영화를 촬영할 때부터 속편에 대한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알다시피 아서 플렉은 무척 흥미로운 사람이다. 이 캐릭터와 함께 할 수 있는 몇 가지 일이 있고, 더 알아볼 것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제작을 할 것인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2019에 개봉한 '조커'는 DC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 시리즈 '배트맨(Batman)'에 등장하는 빌런 캐릭터를 기반으로 실사 영화로 제작한 작품이다. 개봉 당시 R 등급 영화 최초로 전 세계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코믹스 원작 영화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BAFTA, 미국배우조합상,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등의 시상식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토드 필립스(Todd Philips)' 감독은 이전 인터뷰에서 "호아킨 피닉스와 함께라면 조커 후속작을 제작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제작비 6천만 달러로 10억 달러를 벌어들였으니 속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아직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았지만, 우리는 생각이 열려있고 호아킨 피닉스와 함께라면 그 어떤 것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현재 '조커2'에 대해 연출가와 주연 배우는 긍정적인 답변을 전했다. 하지만 제작사의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