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키아누 리브스,'매트릭스 리저렉션' 영화를 보고 난 이후 넋을 잃었다

2021-09-13

The Matrix Resurrections

[IDEA RABBIT] 'Berlin International Literature Festival'에 참석한 '라나 워쇼스키(Lana Wachowski)' 감독이 '매트릭스: 리저렉션(The Matrix Resurrections)' 영화를 본 이후의 키아누 리브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는 영화를 다 본 이후 완전히 넋 나간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는 매트릭스 영화로 인해 가상현실 삶에 대한 주제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라나 워쇼스키는 "우리는 키아누 리브스에게 영화를 보여주었고, 그는 넋이 나간 모습으로 이것을 봤다. 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꽤 궁금했는데, 그는 영화를 다 보고 난 이후에도 자리에 그대로 계속 앉아 있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20년 전의 이야기를 언급했다. 당시 디지털과 가상의 삶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논의했었다. 우리는 동일한 캐릭터와 동일한 스토리를 가지고 다시 한번 가상현실의 삶에 대한 영화를 만들었다. 키아누 리브스는 첫 번째 매트릭스가 과거 20년의 디지털 가상 생활에 대한 본질을 생각하게 한 영화였다면서, 이번 매트릭스 영화는 향후 20년의 가상현실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는 '이걸 어떻게 했습니까?'라고 물어봤다."고 전했다.

라나 워쇼스키는 'Berlin International Literature Festival'에서 "과거 첫 번째 매트릭스 영화는 액션 시퀀스뿐만 아니라 촬영 기술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왔다. 이번 매트릭스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현재 영화 촬영 기술을 한 단계 더 도약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라나 워쇼스키는 "최근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삽입된 노래로 인해 다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한다. 물론 그것도 이야기에 포함되어 있지만 영화는 그것보다 더 깊은 뜻을 담고 있다."고 언급했다.

라나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한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2003년 영화 '매트릭스 3: 레볼루션(The Matrix RRevolutions)' 이후 18년 만에 돌아오는 '매트릭스' 시리즈 영화다. 가상 현실 프로그램 속 인물 '네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이전 시리즈의 주인공인 '키아누 리브스'와 '캐리앤 모스'가 다시 돌아와 화제를 모았다.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오는 12월 22일에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