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넷플릭스 영화 [케이트], 실제로 일본 영화와 애니메이션에 영감을 얻었다

2021-09-12

Kate

[IDEA RABBIT] 넷플릭스 영화 '케이트(Kate)'를 연출한 '세딕 니콜라스 트로얀(Cedric Nicolas-Troyan)' 감독이 영화를 제작할 때 영향을 받은 일본 영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해 언급했다.

'세딕 니콜라스 트로얀' 감독은 'Slash Film'의 인터뷰에서 "일본 영화 '살인의 낙인'과 '동경 방랑자'에 영향을 받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하나비'다. 나는 '키타노 타케시'의 열렬한 팬이다. 일본의 아이코노그라피와 갱스터 영화들은 확실히 나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여기에 "일본의 애니메이션도 좋아해서 어린 시절부터 이것과 함께 자랐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사이버펑크 장르는 영화들 보다 더 많은 영향을 주었다. 특히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작품을 좋아하고 '아키라'의 팬이다. 이번 영화에 등장한 '도쿄 구울'도 좋아하는 작품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의 작품은 애니메이션보다 스토리를 더 좋아한다. 기동전사 건담과 로보텍, 세인트 세이야 등 80년대에 프랑스에서 내가 봤던 만화들은 주로 일본에서 온 작품들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세딕 니콜라스 트로얀' 감독은 작품을 제작할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을 '야쿠자'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야쿠자 조직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연구했다. 조직원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지 않는지를 조사했다. 또한 입는 것과 입지 않는 것을 조사했고, 어떤 자동차를 타는지와 차에 붙은 번호판까지 조사했다. 이 모든 것은 영화에 담겨 있다." 라며 "영화의 야쿠자와 현실의 야쿠자의 차이점은 총기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총기법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실제로 야쿠자들은 총기 대신 칼을 소유한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트'는 암살자로 키워진 주인공 '케이트'가 마지막 임무에 실패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의도치 않게 방사능 독극물을 마신 '케이트'가 복수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작품에는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Mary Elizabeth Winstead)'와 '우디 해럴슨(Woody Harrelson)', '미쿠 파트리샤 마르티나우(Miku Patricia Marineau)', '아사노 타다노부(Tadanobu Asano)', '쿠니무라 준(Kunimura Jun)'이 출연했다.

영화 '케이트'는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공개되었으며, 현재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