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매드맥스 [퓨리오사], 개봉 1년 연기한다

2021-09-11

Furiosa

[IDEA RABBIT]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가 '매드 맥스'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 '퓨리오사(Furiosa)'의 개봉을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해외 매체 데드라인은 "조지 밀러 감독이 퓨리오사 캐릭터의 이야기를 그린 매드맥스 스핀오프 작품의 개봉을 2023년 6월에서 2024년 5월로 1년 연기하기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작품 '퓨리오사'는 2015년에 개봉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 속 주요 등장인물 '임페라토르 퓨리오사(Imperator Furiosa)'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금까지 영화의 상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젊은 시절의 '퓨리오사'의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조지 밀러 감독은 CG 기술을 사용해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을 젊은 '퓨리오사'로 등장시키려 했지만 끝내 무산된 바 있다. 이에 최근 할리우드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안야 테일러 조이(Anya Taylor-Joy)'가 젊은 '퓨리오사'로 캐스팅되었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조지 밀러 감독과 화상 채팅으로 오디션을 진행해 끝내 배역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작품 '퓨리오사'에는 안야 테일러 조이 이외에도 마블의 슈퍼히어로 '토르(Thor)'로 잘 알려진 '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와 DC 아쿠아맨에서 빌런 '블랙 만타(Black Manta)'로 등장했었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Yahya Abdul-Mateen II)'가 출연한다.

조지 밀러 감독은 내년 호주 남동부의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에서 본격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영화는 호주에서 진행되는 영화 중 가장 큰 규모로 촬영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