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앤드류 가필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출연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람들 안 믿어

2021-09-09

Spider-Man: No Way Home

[IDEA RABBIT] 배우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가 다시 한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Spider-Man: No Way Home)'에 출연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앤드류 가필드'는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영화에 전혀 관련되어 있지 않으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모른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나도 스파이더맨의 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다. '맙소사, 그렇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장면과 순간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관여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기록해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정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누구에게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어떠한 것도 없다. 하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난 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앤드류 가필드'는 현재 신작 영화 '틱, 틱... 붐!(Tick, Tick... Boom!)'의 홍보를 위한 일정으로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영화 홍보를 위한 인터뷰를 진행할 때마다 해당 영화의 질문이 아닌 '스파이더맨'에 관한 질문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물론 과거 '스파이더맨' 배역에 대한 경험은 긍정적이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앤드류 가필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영화에 참여한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었다. 나는 엠마 스톤을 만났고, 샐리 필드와 일해서 좋았다. 어머니 같은 분인 에이미 파스칼과 종종 싸우긴 했지만 결국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앤드류 가필드'는 여기에 "토비 맥과이어와 톰 홀랜드와 같이 하나의 슈퍼 히어로로 불리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두 사람 모두 훌륭한 배우고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과 나를 하나로 묶어 생각해 준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오는 2021년 12월 17일에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해당 영화는 본격적으로 마블의 멀티버스 세계관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