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케빈 파이기, '양조위' 처음 봤을 때 딴 세상 사람 같았다

2021-09-06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IDEA RABBIT]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Kevin Feige)'가 '양조위(Tony Leung)'를 처음 봤을 때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케빈 파이기'는 'Film Companion'과의 인터뷰에서 "양조위를 처음 봤을 때 거의 할 말을 잃었다. 그는 완전히 다른 급의 영화배우 같았다."라며 "양조위는 매우 재능이 있는 사람이다. 우리가 그를 선택한 것이 아니다. 그가 우리를 선택해 줘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케빈 파이기는 "양조위는 첫 할리우드 진출작 '샹치'에서 '웬우'라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재능을 받쳤다. 촬영장에서의 그를 보고 말문이 막혔다. 그는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또 다른 세계의 사람 같았다."고 밝혔다.

홍콩의 영화배우 '양조위'는 '중경삼림', '해피투게더', '무간도', '영웅', '색, 계'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칸 영화제 및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에서는 메인 빌런 '웬우(Wenwu)'로 등장했다.

작품의 주연 '샹치'역을 맡은 '시무 리우(Simu Liu)'는 양조위에 대해 "연기의 마스터 클래스"라고 묘사했다. "전설이 말하는 것처럼 모든 부분이 전설적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