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임상수 감독 영화 [헤븐: 행복의 나라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2021-09-03

Heaven: To the Land of Happiness

[아이디어 래빗] 영화 '헤븐: 행복의 나라로(Heaven: To the Land of Happiness)'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되었다.

'헤븐: 행복의 나라로'는 임상수 감독이 '나의 절친 악당들(Intimate Enemies)'이후 6년 만에 공개하는 영화다. 토마스 얀의 독일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를 모티브로 제작한 작품이며, 배우 최민식과 박해일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여기에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이 함께한다.

작품은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의 이야기를 그린다. 둘은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한다.

'헤븐: 행복의 나라로'는 제73회 칸 영화제 '2020 오피셜 셀렉션'에 선정된 바 있다.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