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루비 로즈, 라텍스 알레르기 때문에 [배트우먼] 포기했다

2021-07-19

Batwoman

[아이디어 래빗] DC 코믹스 실사 드라마 '배트우먼(Batwoman)'의 주인공 '케이트 케인'역의 '루비 로즈(Ruby Rose)'가 시리즈 하차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전 한 시즌만에 드라마에서 하차해 제작진과의 불화가 있다는 루머가 있었다.

'루비 로즈'는 'Kyle and Jackie O Show'에서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시리즈에 출연하며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배트우먼 라텍스 의상과 접촉할수록 이상 반응이 더 커졌다. 마스크를 벗었을 때는 얼굴과 목이 엉망이었다. 마치 공포 영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이었다"라고 전했다.

'루비 로즈'는 촬영 당시 부상으로 인해 큰 어려움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수술을 한 뒤 10일 만에 복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었다. 이에 제작진들과의 불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등장했다.

'배트우먼'역의 루비 로즈가 하차하면서 드라마상의 '케이트 케인'은 실종 처리됐다. 시즌 2에서는 라이언 와일더가 새로운 배트우먼이 되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