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박찬욱 감독의 신작 드라마 '동조자'에 출연한다

2021-07-16

The Sympathizer

[아이디어 래빗]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아이언맨으로 잘 알려진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가 박찬욱 감독과 함께 신작 드라마를 촬영할 예정이다.

해외 매체 '데드라인'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박찬욱 감독의 드라마 '동조자'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작품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그의 아내 수전 다우니와 함께 제작에도 참여한다.

'동조자'는 베트남 출신의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베트남 전쟁 직후 미국의 CIA 요원으로 활동한 장교 출신 이중 첩자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원작은 2016년 퓰리처상과 애드거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물론 앤드루 카네기 메달 소설상, 아시아 퍼시픽 아메리칸 문학상 등을 수상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동조자' 드라마의 한 에피소드 당 100만~200만 달러(11억 ~ 22억 원)의 출연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드라마 '동조자'의 제작에는 HBO와 A24,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롬버스 미디어, 박찬욱 감독의 모호 필름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