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2]의 메인 빌런은 '슈마 고라스'다?!

2021-05-19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아이디어 래빗]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의 메인 빌런에 관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The Illuminerdi'는 '닥터 스트레인지 2'의 메인 빌런이 나이트메어가 아닌 '슈마 고라스'라는 이야기를 밝혔다.

'The Illuminerdi'는 내부자 'Daniel Richtman'이 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슈마 고라스(Shuma-gorath)'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Daniel Richtman'은 "마블 스튜디오가 향후 공개할 프로젝트에 슈마 고라스를 사용할 계획이다"고 전한 바 있다. '슈마 고라스'는 마블 유니버스 속 '혼돈의 신'으로 차원과 차원 사이의 공간에서 살고 있는 다중우주 바깥의 존재이다.

원작에서의 '슈마 고라스'는 한때 지구를 지배했던 고대의 존재이자 카오스 디멘션의 지배자로 등장한다. 문어처럼 여러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중앙에 눈을 보유한 기이한 모습을 보여준다. 본 모습은 형태가 없기 때문에 보는 사람마다 가장 무서워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적으로 강대한 마법 능력과 불사의 능력을 갖고 있다. 자신의 차원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 만으로도 그 존재의 압력으로 인해 수십개의 은하계가 파괴될 정도로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 2'에는 디즈니 플러스의 '완다비전' 속 주요 등장인물 '완다 막시모프(Wanda Maximoff)'가 작품에 함께 등장한다. 그는 작품 내에서 혼돈 마법을 다루는 '스칼렛 위치(Scarlet Witch)'로 등장한다. 마녀 '애거사 하크니스(Agatha Harkness)'는 '완다'의 힘이 소서러 슈프림을 초월한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다. '완다비전'의 마지막에는 완다가 마도서 '다크홀드(Darkhold)'를 습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가 다크 디멘션과 다중 차원에 관련하여 중추적인 인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닥터 스트레인지 2'에는 배우 '소치틀 고메즈(Xochitl Gomez)'가 새로운 캐릭터 '아메리카 차베스(America Chavez)' 역할로 등장한다. 아메리카 차베스는 멀티버스와 타임 스트림의 바깥에서 온 인물이다. 특히 '차원 여행' 능력을 가지고 있어 다른 차원과 다른 우주로 이동할 수 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Spider-Man: No Way Home)'과 '닥터 스트레인지 2'가 연결되는 스토리도 가지고 있다. 이번 '스파이더맨' 작품은 '멀티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 다차원 영향이 짙을 것으로 예상된다.

혼돈 마법과 다크 디멘션에 관여한 '스칼렛 위치'와 차원 이동 능력의 '아메리카 차베스', 멀티버스 개념이 도입된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의 배경으로 인해 혼돈의 신 '슈마 고라스'는 영화에 직접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닥터 스트레인지 2'는 MCU 최초 공포 영화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차원과 차원 사이에 존재하는 우주적 존재 '슈마 고라스'를 피해 다중 차원을 이동하는 혼돈의 양상이 펼쳐질 가능성이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오는 2022년 3월 25일에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