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애니메이션]자우림 김윤아, 스튜디오 지브리의 [아야와 마녀] 테마송, 더빙 참여

2021-05-03

Earwing and the Witch

[아이디어 래빗] 스튜디오 지브리의 3D 애니메이션 '아야와 마녀(Earwing and the Witch)'의 한국어 테마송에 자우림 김윤아가 참여했다.

리틀빅픽처스는 스튜디오 지브리 신작 '아야와 마녀'에 한국어 공식 테마송을 대한민국 대표 락밴드 자우림의 메인 보컬 김윤아가 담당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아야와 마녀'의 테마송 'Don't Disturb Me'는 당당하고 기죽지 않는 영화 속 캐릭터들의 기세를 느끼게 하는 60, 70년대 영국 프로그래시브록, 글램록 스타일의 경쾌한 멜로디 곡이다.

테마송의 가창을 맡은 김윤아는 1997년 밴드 자우림으로 데뷔,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유일무이한 보컬리스트이다. 그는 수많은 명곡들을 직접 제작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테마송뿐만 아니라 미스터리한 빨간 머리 마녀 역 더빙까지 맡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특히 그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모든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찐팬으로 알려졌다.

'아야와 마녀'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소설 '이어위그와 마녀(Earwing and the Witch)'를 원작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스튜디오 지브리가 최초로 FULL 3D CG에 도전한 이번 작품은 마녀 지망생 아야부터 미스터리한 마법사 벨라와 맨드레이크, 말하는 고양이 토마스까지 다채로운 캐릭터 등 기존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에서 볼 수 없던 신선한 캐릭터들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테마송에 참여한 '아야와 마녀'는 오는 6월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