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한국이 미국보다 한 달 일찍 개봉한다

2021-04-08

F9: The Fast Saga

[아이디어 래빗]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F9: The Fast Saga)'의 국내 공식 개봉일이 확정됐다. 유니버설 픽처스는 2021년 5월 19일 한국에서 영화를 가장 처음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미국보다 한국이 무려 37일이나 빨리 개봉한다. 이전 할리우드 영화들이 한국에서 먼저 공개된 사례가 있지만, 한 달 넘는 시간 차이가 나는 것은 무척 이례적인 경우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전 세계 50억 달러(한국 돈 약 5조 5900억 원) 이상의 흥행 수익을 가진 프랜차이즈로,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시리즈의 주요 배우 '빈 디젤'은 물론 다수의 배우들이 다시 출연해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이전 작품에 등장했던 미셸 로드리게스, 타이리스 깁슨, 루다크리스도 출연하며, 한국계 배우 성강까지 합류했다. 연출은 저스틴 린이 맡았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오는 5월 19일 국내 개봉하며, 북미에서는 6월 2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