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신세계, 박훈정 감독의 신작 영화 [낙원의 밤] 넷플릭스 공개 확정

2021-02-16

Night in Paradise

[아이디어 래빗] 영화 '신세계(New World)'로 좋은 성과를 거둬들인 박훈정 감독이 새로운 영화 '낙원의 밤(Night in Paradise)'의 넷플릭스 공개를 확정했다.

'낙원의 밤'은 조직으로부터 쫓기게 된 남자와 삶의 끝자락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밀정', '안시성' 등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한 배우 엄태구와 '죄 많은 소녀'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전여빈, '독전'에서 악역을 맡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차승원이 등장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낙원의 밤'은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한국 영화 유일하게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알베르토 바르베라 집행 위원장은 "몇 년간 한국 영화계에서 나온 가장 뛰어난 갱스터 영화 중 하나다"라며 극찬을 보냈다.

작품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은 '부당 거래(The Unjust)'와 '악마를 보았다(I Saw The Devil)'로 충무로의 스타 작가로 등극했다. 이후 '신세계'의 메가폰을 잡아 한국판 누아르 영화의 새로운 판도를 제시했다.

'박훈정' 감독의 새로운 신작 누아르 영화 '낙원의 밤'은 오는 4월 9일,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글: 아이디어 래빗 뉴스 에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