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엘리자베스 올슨, "마블 영화가 하급 예술로 취급될 때 화가 난다"

Elizabeth Olsen

[IDEA RABBIT]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Elizabeth Olsen)'이 마블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최근 진행한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영화를 하급 예술로 취급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녀는 "예술 영화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맹목적인 비난들은 제작진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 같다.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실력 있는 세트 디자이너, 의상 디자이너, 카메라 감독 들이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작진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여기에 "배우의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다양한 종류의 예술이 있고, 사람마다 느끼는 견해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장르적 이유로 비난을 하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의 재능을 앗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에 대해 화가 난다."라고 밝혔다.

마블과의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처음에는 3편의 마블 영화에만 출연하는 것으로 캐스팅 계약을 했었다. 하지만 더 많은 프로젝트를 함께하면서 많이 놀랐다. 함께 '완다비전'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 행운이었다. 앞으로의 계획이 얼마나 클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Age of Ultron)'을 시작으로 다수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서 '완다 막시모프/스칼렛 위치(Wanda Maximoff/Scarlet Witch)'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녀는 최근 '디즈니+'의 오리지널 드라마 '완다비전(WandaVision)'과 MCU 페이즈 4의 5번째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 출연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