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패트릭 스튜어트, '닥스 2' 이후 프로페서 X에 대해 이야기하다

Professor X

[IDEA RABBIT]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Patrick Stewart)'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의 '프로페서 X(Professor X)'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패트릭 스튜어트'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프로페서 X'로 마블에 복귀한 것과 이후 캐릭터의 향방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닥터 스트레인지 2의 촬영은 하루 반나절 정도 진행했다. 이전 엑스맨 영화들과는 전혀 다른 환경이었다. 사실 이런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에 무척 감사한다. 프로페서 X가 누구인지, 그가 다른 사람들과 어떤 관계였는지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라고 이야기했다.

'패트릭 스튜어트'는 여기에 "처음 프로페서 X로 복귀하는 것이 정말 옳은 일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 이전 '로건' 작품에서 우리 모두 프로페서 X가 휴 잭맨의 품에서 죽는 걸 봤다. 하지만 월요일 밤 '닥터 스트레인지 2'를 보고 나서는 이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서 정말 자랑스럽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 작품에서도 프로페서 X로 복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다시 연기할 수 있을 것이다. 잘 알다시피 엑스맨 코믹스는 거대하고 방대하니까, 나중에 찰스 자비에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라고 복귀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는 2000년 개봉 영화 '엑스맨(X-Men)'을 시작으로 다수의 '엑스맨' 작품에서 '프로페서 X' 역할을 맡아왔다. 그는 최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 깜짝 등장해 크게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