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커스틴 던스트, '메리 제인(MJ)' 역할로 MCU에 돌아올 의사 있다

2022-01-14

Kirsten Dunst

[IDEA RABBIT] '스파이더맨 트릴로지(Spider-Man Trilogy)'에서 '메리 제인 왓슨(Mary Jane Watson, MJ)'으로 출연했었던 '커스틴 던스트(Kirsten Dunst)'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출연 의사를 언급했다.

'커스틴 던스트'는 '피플(People)'과의 인터뷰에서 'MJ'역할로 돌아올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 그렇게 하고 싶다. 그것에 대해 몇 번이나 질문을 받았다.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 하고 싶다. MJ는 내 경력과 삶의 큰 부분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녀는 "스파이더맨의 일부이자 첫 번째 팬이 된 것은 멋진 유산이다. 영화와 함께 오랫동안 성장해 왔기 때문에 그건 정말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 정말 신나는 일이다. 뭔가에 흥분한다는 건 좋은 일이다."라고 전했다.

'커스틴 던스트'는 2002년 영화 '스파이더맨(Spider-Man)'을 시작으로 2007년 영화 '스파이더맨 3(Spider-Man 3)'까지 '토비 맥과이어(Tobey Maguire)'와 호흡을 맞췄다. '피터 파커'의 첫사랑이자 연인으로 등장했으며, '스파이더맨'에게 많은 영향을 준 인물로 그려졌다. '커스틴 던스트'는 '토비 맥과이어'와 '거꾸로 키스' 신을 촬영해 '최고의 키스상'을 받은 바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들은 멀티버스 개념을 이용해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고 있다. 이에 다른 영화에 출연했었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습을 보여주어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