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닥터 스트레인지 2]에 엑스맨의 진 그레이 ・ 찰스 자비에가 출연한다?

2022-01-13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IDEA RABBIT]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에 '엑스맨(X-men)' 시리즈의 인물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외 매체 'Inverse'는 2022년에 개봉 예정인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에 엑스맨 캐릭터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마블 코믹스 엑스맨 원작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설명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2'에서 출연 확률이 높은 인물로는 '엑스맨 비기닝' 시리즈의 '찰스 자비'에 역할을 맡은 '제임스 맥어보이(James McAvoy)'와 '진 그레이' 역을 맡은 '소피 터너(Sophie Turner)'다. 현재 '제임스 맥어보이'는 엑스맨 출연 당시와 동일하게 머리를 모두 깎은 상태이며, '소피 터너' 역시 엑스맨 출연 때와 유사한 붉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상태다.

'엑스맨' 실사 영화 시리즈의 판권을 소유했었던 '21세기 폭스(21st Century Fox)'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Walt Disney Company)'에 인수된 바 있다. 때문에 두 작품은 공식적으로 세계관을 공유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있는 상태다.

'닥터 스트레인지 2'에는 '엑스맨' 이외에도 '데드풀(Deadpool)', '울버린(Wolverine)', '아이언맨(Iron Man)'이 등장한다는 루머가 있다. 해당 소식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오는 2022년 5월 6일에 북미에서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