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키튼이 새로운 DCEU 배트맨이 된다.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DC필름즈 수장 월터 하마다는
향후 멀티버스를 중심으로 두개의 배트맨 프랜차이즈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는 로버트 패틴슨이고 나머지는 밝히지 않았었는데
그 기사를 쓴 기자가 다른 하나는 마이클 키튼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루머로는 더 플래시에서 팀 버튼의 배트맨 리턴즈의 세계관에서 나이가 든 마이클 키튼 배트맨이 소개되며
배트맨 비욘드 설정을 따서 그가 가르치고 있는 젊은 히어로가 배트걸이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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