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과일 열매에 영감을 얻은 저금통 'Fruition'

2021-07-19

Fruition

[아이디어 래빗] 한국의 산업 디자이너 'Younghyun Kim'이 선보인 'Fruition'은 열매가 익어 떨어지는 형상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저금통이다. 거치대에 매달려 있는 저금통에 동전이 가득 차면 수확할 때의 성취감을 느끼며 하단으로 떨어지게 설계되었다.

인간의 심리에 은유가 일으키는 기호학적 효과는 곧 설득으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인간은 이상과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Fruition'는 열매가 익어 떨어지는 것을 동전을 모아 떨어트리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자석에 의해 거치대에 매달려 있는 저금통이(열매가) 다 익으면(동전이 다 모이면) 경쾌한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 이는 사용자에게 동전을 비울 시기를 알려주며, 열매가 익어 떨어질 때와 같은 성취감을 제공한다.

'Fruition'의 하단 트레이는 언제든 과일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이곳에는 개인 소품 및 작은 문구류를 올려놓을 수 있다. 열매는 실리콘과 자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동전이 새지 않는다. 반복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Younghyun Kim'이 선보인 'Fruition'은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Design : Younghyun Kim
Source : Behance

Source : Be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