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디자인]야외 텐트로 변신하는 옷 'Survivalist: Adapting to Change'

2021-03-30

Survivalist: Adapting to Change

[아이디어 래빗] 디자이너 'Emi Tanimura'가 선보인 'Survivalist: Adapting to Change'는 텐트, 배낭으로 변신하는 옷이다. 야외에서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옷의 기능을 확장, 변형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Survivalist: Adapting to Change'는 UV 보호 재질을 사용한 것은 물론 방수 기능과 찢김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체온을 유지시켜 줄 수 있으며, 좀 더 많은 물품을 가볍게 소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공기를 이용한 팽창식 텐트이기 때문에 무거운 폴대를 소지하지 않아도 된다. 옷의 하단 부분만 텐트로 사용할 수 있어, 상단부분은 그대로 입고 있을 수 있다.

디자이너는 이전 불확실한 상황에서 노숙했던 체험을 기반으로 이 같은 옷을 디자인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새로운 옷을 제작한 것이다. 노숙자의 생활을 바탕으로 사회를 위한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옷에 기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