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디자인]반환해서 다시 사용하는 포장 패키지 'Take Back'

2021-01-08

Take Back

'Packadore Collective'가 디자인한 'Take Back'는 반환해서 다시 사용하는 포장 용기 패키지이다.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 쓰레기가 아닌 지속적으로 재사용 가능하도록 포장 솔루션을 구축했다.

'Take Back'는 매년 8백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바다에 버려지고 있다는 것에 아이디어를 얻었다. 대부분의 배달 용기들은 포장, 운송의 편리성을 위해 가볍고 저렴한 비용의 재질로 제작된다. 하지만 이렇게 제작된 값싼 포장 용기들은 재활용이 곤란하기 때문에 대부분 소각, 매립 등의 방식을 사용한다. 이것은 자연환경에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Take Back'는 포장 용기의 수명 주기를 연장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재사용 가능하도록 청소하기 쉽고, 보관하기 용이하도록 상단으로 쌓을 수 있다. 다중으로 쌓아 올릴 수 있는 구조는 배달하는 시간 동안 음식의 온도를 유지시킬 수 있다. 마치 동양의 전통 건축물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 음식점은 반환 시스템을 구축해 배달하는 동시에 용기를 '수거'한다. 한국의 중국집 배달 문화에서 그릇을 다시 반환하는 것과 같이 다음 배달이 있을 때 이전 용기를 수거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용기를 되돌려 주면 소액의 금액을 다시 받을 수 있다.

'Packadore Collective'는 'SGK Anthem', 'Vrijdag Premium Printing', 'æGenerous Minds', 'Neurensics', 'Kurz and Merck'가 공동으로 구현하는 친환경 프로젝트이다. 이들은 환경에 좀 더 이로운 패키지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글: 아이디어 래빗 뉴스 에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esign : Packadore Collective

Source : packadore.com

Source : packado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