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교체・공유 가능한 부품으로 완성하는 제품 디자인 'circulab'

2022-01-15

circulab

[IDEA RABBIT] 한국의 산업 디자이너 'Seungheon Baek', 'Soohyun Kim'은 교체・공유 가능한 부품으로 제품을 완성하는 솔루션 'circulab' 콘셉트를 선보였다.

'circulab'는 다수의 부품이 순환되어 반복, 연결되어 있는 방식으로 디자인되었다. 공유할 수 있는 부품을 다른 제품과 결합해 새로운 용도를 갖게 한다. 사용자는 호환되는 부품을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다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소모되고 파손되는 부품만 따로 주문,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의 수명을 비약적으로 늘릴 수 있다.

헤어드라이어는 물론 휴대용 선풍기, 보푸라기 제거기, 가습기, 스타일러 등의 다수의 제품들이 부품을 공유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부품의 연결 가이드를 확인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조립하는 것이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은 부품의 교환 주기도 알려주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부품에 추가 부품만을 구입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지속적으로 완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아닌 필요한 부품만 구입해 원하는 제품을 완성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순환'의 개념을 중점으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모든 부품을 공유할 수 있다.

'Seungheon Baek', 'Soohyun Kim'가 디자인한 'circulab'는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Design : Seungheon Baek, Soohyun Kim
Source : Behance

Source : Be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