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플라스틱을 뒤집어쓴 동물들 'Re; Friends' 램프

2021-09-15

Re; Friends

[IDEA RABBIT] 한국의 산업 디자이너 'Aree Song'은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플라스틱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Re; Friends' 램프를 선보였다.

'Re; Friends'는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으로 인해 자연의 동물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플라스틱 통과 플라스틱 비닐, 플라스틱 그물에 뒤엉켜있는 동물들을 램프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플라스틱 오염 물을 뒤집어쓰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동물들은 제대로 서있을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형태를 알 수 없게 되어 어떤 동물인지도 추측하기 힘들다. 플라스틱은 자연을 파괴하는 동시에 동물들의 모습도 이전과는 다르게 이질적으로 바꾸어 버린다.

'Re; Friends'는 램프의 불을 밝혀 동물들의 미래를 밝히는 연출을 할 수 있다. 스위치를 누르면 불빛이 들어와 주변을 밝게 비출 수 있다. 리사이클링 플라스틱을 주 재료로 사용해 환경에 기여하는 디자인을 제공한다.

'Aree Song'의 'Re; Friends' 램프는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Design : Aree Song
Source : Behance

Source : Be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