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디자인]100% 자연 분해 가능한 친환경 운동화 'Sneature'

2021-01-12

Sneature

[아이디어 래빗] 'Emilie Burfeind'가 선보인 'Sneature'은 100% 자연 분해 가능한 친환경 운동화이다. 화학적 폐기물 없이 자연 친화적인 재료들만을 사용해 환경에 이로운 효과를 줄 수 있게 제작되었다.

'Sneature'는 기존의 운동화들이 많은 산업 폐기물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되었다. 대중들은 패션의 일부분으로 운동화를 소비하기 때문에 운동화의 수명은 더욱 짧아지고 있다. 고무와 플라스틱을 사용한 운동화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재활용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Emilie Burfeind'는 개털과 양털, 말털 등과 옥수수 잎, 헴프 등을 기반으로 완전 친환경적인 운동화를 제작했다.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과 공기 순환에 좋은 뜨개질 방식을 이용해 입는 방식의 '양말'처럼 운동화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밑창은 바이오 플라스틱 고무로 제작되어 버섯을 배양할 때 사용하는 톱밥으로 사용 가능하다. 야채 폐기물과 같이 매립이 가능하며, 퇴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글: 아이디어 래빗 뉴스 에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esign : Emilie Burfeind

Source : emil-blau.com


Source : emil-bl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