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디자인]과속 표지판을 메고 등교하는 어린이들, 캐나다 퀘벡의 이색적인 광고

2020-10-15

Living Radars

[아이디어 래빗] 최근 캐나다 퀘백의 'Société de l'assurance automobile du Québec(SAAQ)'는 광고 에이전시 'Lg2'와 함께 이색적인 광고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커다란 과속 표지판을 메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은 약 1분 분량의 광고 영상을 공개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것이다.

'SAAQ'와 'Lg2'는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의 제한 속도 규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 같은 독특한 광고를 제작했다. 이곳의 제한 속도는 30km/h로 천천히 서행해야 하는 곳이다. 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보호구역 내의 제한 속도를 무시하고 대부분 빠른 속도로 운전을 하고 있다.

'Living Radars'라는 이름의 이 영상 속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커다란 과속 표지판을 메고 등교하고 있다. 과속을 하는 운전자들은 자신의 속도가 어린이들에게 얼마나 큰 위협이 되는지를 눈으로 확인하게 되며, 즉시 속도를 줄이게 된다. 학교 앞 속도를 존중하지 않는 행위가 이들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SAAQ'와 'Lg2'의 'Living Radars'는 2020년 9월 20일부터 캐나다 퀘백의 공익 광고로 송출되고 있다.

Source : lg2.com


[글: 아이디어 래빗,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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