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디자인]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선풍기 'Brise'

2020-08-20

Brise | Furniture + Fan

한국 홍익 대학교의 학생 디자이너 'Wonho Lee'가 제작한 'Brise'는 선풍기와 테이블을 합친 이색적인 가구다. 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대부분의 선풍기는 여름 한철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 뜨거운 계절이 지나면 집안 한편에 방치되어 먼지만 쌓이는 상태로 미적 공간을 엉망으로 만든다. 디자이너는 테이블과 선풍기를 합쳐 지속 사용 가능한 제품을 디자인했다.

'Brise'는 기존의 강한 바람을 한 방향으로만 일으키는 선풍기와는 달리 선선하고 부드러운 바람을 사방으로 퍼지도록 제작되었다. 미세먼지로 인해 창문을 열 수 없을 때도 집안에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다.

'Brise'는 발레리나의 우아한 움직임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아름다운 곡선은 기능적이면서 미적인 측면을 만족시킬 수 있다.

'Wonho Lee'가 디자인한 테이블 선풍기 'Brise'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와 '에이 디자인 어워드(A'Design Award)',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s)', '케이 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에서 수상했다.

Source : Wonho Lee Behance

Source : Wonho Lee Be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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