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어백으로 보행자 보호하는 '자율주행 배달 차량'

2022-01-14

Nuro

[IDEA RABBIT] 자율주행 차량 개발 스타트업 '뉴로(Nuro)'가 3세대 무인 배달 차량을 발표했다. 3세대 모델은 자율적으로 짐을 옮기는 것뿐만 아니라, 진행 방향에 있는 보행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도 탑재 되었다.

'뉴로' 3세대 자율주행 차량은 전방으로 펼쳐지는 외부 에어백이 내장되어 있다. 접촉 사고로부터 보행자의 부상을 줄일 수 있게 충격량을 줄이는 것이다. 자율주행 배달 차량은 45mph(약 72km/h)로 달릴 수 있기 때문에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다.

'뉴로' 3세대 자율주행 차량은 이전보다 더 많은 물건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따뜻한 음식과 차가운 음식을 효과적으로 배송하기 위해 온도 조절 기능도 추가되었다. 이로 인해 일반 식품은 물론 치킨과 피자 등의 음식도 최적의 상태로 배달할 수 있다.

'뉴로'는 본격적으로 배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다양한 회사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세븐 일레븐과 CVS와 같은 편의점과 협업 계약을 마쳤으며, 도미노피자, 페덱스 등과 시험 배송 협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