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버려진 쓰레기에 자연이 피어나다 'Stephanie Kilgast'의 작품

2020-11-30

Discarded Objects

[아이디어 래빗]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Stephanie Kilgast'는 환경 문제를 알리는 독특한 작품들들을 제작하고 있다. 그는 인간에 의해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에 생명이 다시 살아나는 듯한 모습의 작품을 선보여 자연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Stephanie Kilgast'는 주로 플라스틱 병과, 깡통, 음료수 캔, 유리병 등에 작품을 묘사하고 있다. 실제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해 다시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자연의 강인한 재생력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티스트는 'Discarded Objects'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인간과 자연 사이의 균형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라며, "자연은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힘이 있지만, 그 능력을 잃어버리지 않게 보존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Stephanie Kilgast'는 샌프란시스코와 멜버른, 필라델피아, 런던, 상하이, 보르도, 피츠버그 등의 세계 다양한 도시에서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다수의 어워드에서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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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Stephanie Kilgast

Source : Website | Instagram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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