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자수로 장벽을 세우다 'Diane Meyer'의 작품

2020-11-26

Fine Art Photography with Hand-Sewn Embroidery

[아이디어 래빗]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Diane Meyer'는 예술 사진과 자수가 합쳐진 이색적인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수공예 방법을 이용해 디지털 이미지를 보는 듯한 독특한 작품으로 사진을 묘사했다.

'Diane Meyer'는 자수를 이용해 심리적 마음과 물질적 배경에 장벽을 세우고 있다. 한 땀 한 땀 새긴 수백 개의 실들은 픽셀 모자이크와 같은 모습을 연출하며, 흐릿한 사각의 블라인드가 되어 서로의 거리감을 시각화한다.

아티스트는 이전 베를린 장벽 104마일(약 167km)를 작품으로 표현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콘크리트 장벽은 역사적 아픔을 남긴 채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장벽은 보이지 않는 흔적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Diane Meyer'는 최근에는 '마음의 장벽'에 대해 작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함께하고 있지만 거리를 두고 서로를 차단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가려진 얼굴로 묘사해 시각적인 모습으로 다시 표현했다.

아티스트는 'Riley Photography Gallery', 'Griffin Museum of Photography', 'A.I.R. Gallery', 'Schneider Gallery', 'Klompching Gallery' 등에서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다수의 어워드에서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글: 아이디어 래빗,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rtist : Diane Meyer

Source : Website | Instagram

Source : Website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