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파괴된 환경에 물들어가다 'Willy Verginer'의 작품

2020-08-30

After Industry

인간이 바꾸어 놓은 환경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다. 석유를 이용해 생산한 플라스틱은 지구를 병들게 만들고 있으며, 산업 폐기물과 공해 물질은 자연은 물론 사람들조차 파괴시키고 있다.

이탈리아 브레사노네 출신의 아티스트 'Willy Verginer'는 파괴된 환경이 자연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그는 플라스틱 쓰레기와 산업 폐기물에 닿은 동물들이 이질적인 색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으로 자연 파괴에 대한 심각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티스트의 작품들을 살펴보면 동물들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작품으로 제작한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자연 파괴가 동물들만의 문제가 아닌 인간들도 해당하고 있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사람들의 경우 금색과 은색으로 물든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인간이 탐욕과 욕망에 물들었다는 것을 묘사한 것이다.

'Willy Verginer'는 1989년 'Galleria Civica'에 작품을 전시한 것을 시작으로 약 16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Gallery Zemack Tel Aviv Israel', 'Galerie LeRoyer GLR24 Montreal', 'Galerie Max 21', 'MOCAK Museum of Contemporary Art in Krakow' 등에서 전시회를 진행했다.

Source : Willy Verginer Website | Instagram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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