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언어가 장벽을 넘어 예술이 되다 'Wu Jizhen'의 작품

2020-09-14

Beyond the Words

'I Am Hand Tonight(今晚我是手)'로 알려진 서예가 'Wu Jizhen'의 작품입니다. 아티스트는 먹과 종이의 한계를 넘어서는 현대적인 예술 붓글씨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Wu Jizhen'은 친구, 가족, 연인끼리의 일상적인 대화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어떻게 지냈어?", "보고 싶어", "좋아해", "내일 봐" 등의 일상적인 글귀들을 예술적인 방법으로 전달해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는 '글씨'와 '언어'를 문학적인 사용을 넘어 시각적 매체, 공연 예술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는 책과 노트를 떠나 벽과 천장, 유리 창문, 일상 물품 등에 글귀를 적어 문학과 예술의 장벽을 넘나드는 독특한 모습으로 붓글씨를 묘사했습니다.

'Wu Jizhen'은 "예술과 인간은 둘 다 항상 이분법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이 비슷하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내 작품을 있는 그대로 보되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기를 바란다"라며 "자신의 경험이 작품에 대한 이해관계를 좌우할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Source : 今晚我是手(@iamhandtonight) Instagram

Source : 今晚我是手(@iamhandtonight)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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