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진짜 옷 아니야?!" 점토로 만든 의류 'Masami Yamamoto'의 작품

2021-09-28

Hyper-Realistic Clothing

[IDEA RABBIT] 일본의 아티스트 'Masami Yamamoto'는 점토를 사용해 조각한 이색적인 작품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는 실제 옷과 똑같아 보이는 극사실주의 점토 의류를 제작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Masami Yamamoto'의 작품은 옷의 패턴과 질감은 물론 섬세한 주름과 보푸라기도 세밀하게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레이스의 작은 디테일까지도 완벽하게 묘사했기 때문에 실제 옷과 구분이 가지 않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다.

아티스트는 "헌 옷이나 물건을 관찰해 그 이미지를 기억하려 한다. 점토를 사용해 옷의 부드러움을 재현하고, 이후 고온에 구워 작품을 완성한다."라며 "굽는 과정을 통해 점토가 굳어지고 유지된다. 사물의 이미지가 기억의 매체가 된 것이다. 도자기로 만든 오브제는 일상의 기쁨과 슬픔, 외로움에 대한 시적 기억처럼 느껴진다. 도자기는 강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지만 부서지기 쉽다. 이것은 인간의 존재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Masami Yamamoto'는 'Spiral Independent Creators Festival', 'Art Project Idea2013' 등에서 수상했으며, 'Gallery Muryo', 'Gallery Ten', 'Galerie de L'ô', 'Gallery OUT of PLACE' 등에서 다수의 전시회를 진행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Source : yamamotomasami.com

Source : yamamotomasami.com